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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 설정하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2-12-27 (목) 15:52 조회 : 3886
 
 
안녕하세요? 모두웨어입니다.
 
오늘은 [대손충당금 설정] 부문을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손충당금의 설정이란?
 
영업상 발생된 외상매출채권이나 영업이외의 거래시 발생된 채권 (대여금, 미수금 등)에
대해 장래에 회수를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장부상으로 미리 부채로 계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손충당금은 결산조정과목의 하나로 장부에 계상한 경우에만 비용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은 개별 채권별 추산액과 과거의 대손경험률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산정하여야 하며 대손추산방법으로 손익계산서 접근법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비용으로 추정하는 방법)과
대차대조표접근법(매출채권의 일정비율을 대손추산액을 설정하는 방법) 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개별채권접근법, 연령분석법등을 이용한 대차대조표 접근법이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차대조표 접근법에 의한 대손충당금의 설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출채권 잔액비율법 
 
발생한 매출채권중에서 연중에 회수되지 않고 결산일에 남아있는 매출채권금액에 대해 일정비율로
일괄적으로 기말의 현재 대손 가능금액을 추정하는 방법~
 
실무적으로 법인세법상 한도액인 1% 또는 1~3%를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합니다.
 
 
2. 연령분석법
 
 채권의 발생시점부터 경과된 일수에 따라 대손가능금액의 비율을 달리 적용하는 방법~
 
(예)
 
1~30일 경과 : 손실율 10%
30~60일 경과 : 손실율 15%
60~120일 경과 : 손실율 20%
120일초과 : 손실율 30%
1년 초과 : 손실율 50%
2년 초과 : 손실율 70%
3년 초과 : 손실율 100%
 
 
회계처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1) 대손충당금 설정시
 
(차변) 대손상각비 XXX  / (대변) 대손충당금 XXX
 
(2) 실제 대손이 발생할 경우에는
 
(차변) 대손충당금 XXX / (대변) 외상매출금 XXX
(차변) 대손상각비 XXX(충당금 잔액이 부족할 경우)
 
(3) 재무상태표에 표시할 때는 자산의 차감계정을 표시하여야 합니다.
 
외상매출금 XXX
(대손충당금 XXX) 

 
결산시에는~!
대손추정액이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많을 경우에는 차액만큼을 더 설정(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해야 하며 반대의 경우 차액을 환입 (대손충당금/대손상각비) 함으로써 대손충당금의 최종잔액은
기말현재의 대손추정액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충당금의 설정방법으로는~!
총액법(환입법), 다른 하나는 순액법(보충법)으로 기업회계기준은 순액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법인세법은 총액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순액법도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1)총액법
 
전기에서 넘어온 대손충당금 잔액을 전액 환입하여 영업외 수익으로 처리하고 , 당기의
대손충당금을 대손추정액으로 계상한다.
즉, 당기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시점에 기존에 설정한 대손충당금 잔액을 '0'으로 설정하고
당기발 현재 대손충당금 전액을 새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차)대손충당금 XXX / (대) 대손충당금 환입액 XXX (영업외 수익)
                                                                      (전기말 대손충당금잔액 전액 환입)
(차)대손상각비 XXX / (대) 대손충당금 XXX  (당기말 대손추정액 총액 설정)
 
 
(2)순액법
 
전기이월된 대손 충당금 잔액과 당기의 대손추정액을 비교하여 그 차액만을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합니다. 전기분 잔액이 대손추정액 보다 큰 경우  ==> 환입으로 처리합니다.

 (차) 대손충당금 XXX /  (대) 대손충당금 환입 XXX

전기분 잔액이  대손추정액보다 작은 경우 ==>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합니다.

(차)대손상각비 XXX / (대)대손충당금 XXX

대손상각비 계상시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발생한 채권(외상매출금)에 대해서는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로 처리하고 상거래이외에서 발생된 채권(대여금, 미수금 등)에 대해서는 영업외
비용을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동일인에 대해 매출채권과 매입채무가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매입채무를 상계하지
아니하고 대손 충당금을 계상할 수 있습니다.
 

[세법 TIP]

-. 법인세법상 대손충금 한도액은 1%(금융기관은 2%)와 대손 실적률 중 큰 금액
  (대손실적률이란 당해 사업년도의 대손금을 직전사업년도 종료일 현재의 채권잔액으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 따라서 회사가 당기에 처리해 놓은 대손충당금이 세법상 한도액보다 많을 경우 그 금액에
   대해 세무조정을 해야 함 (손금불산입 및 대손충당금 감액처리)

-. 대손요건 발생시(회수 불확실 확정시) 부가가치세 신고시에 매출채권의 부가세액의
   10/110을 대손세액 공제로 부가세 공제가 가능하고 남은 잔액은 법인세 신고시 대손충당금
   설정액을 차감하여 충당계정을 처리하고 차액은 비용으로 처리하면 됨.

-. 충당금 설정 후 최종 대손으로 처리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정한 요건이 충족이 되어야 함.
 
  (1)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상법, 민법 등의 법율에서 규정한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상법상 소멸시효 3년( 외상매출금, 미수금)
     어음법에 의한 소멸시효 3년(어음)
     민법에 의한 소멸시효 10년(대여금,선급금)

  (2) 채무자의 상황으로 보아 회수 할 수 없는 채권

     (회생계획인가, 법원의 면책결정, 파산등으로 사유로 인해 회수할 수 없는 채권)

  (3) 일정한 기관이 대손처리를 승인한 채권

    (외국환 은행장으로부터 채권회수의무를 면제받은 경우등에 해당하는 채권)

  (4) 부도발생일로 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채권

  (5) 회수기일이 6월이상 경과한 10만원이하의 채권